제목: 나만에 붕붕이~♥
직업: 저는 미용실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 원장입니다.
본문: 미용실운영하다보니 365일 사람과사람을 만나서 그들에게~ 아름다움을 만들어 드리고있습니다^^ 하지만 매일매일 사람을 만나다 보니 정신적으로 지쳐가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. 그리하여 나홀로 소주한병과 함게 고민끝에^^ㅋㅋ 네이버에서 125cc바이크 검색하는 중에 "지로모토" 요기요기 바로 요기에 홀릭해서 클래식, 일명: 나만에 붕붕이를 운명같이 보게 되였습니다. 아~~고민1초도 할틈없이 바로 질~~~러~~~습니다^^ 먼말인지 아시죠?^^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라~~~요기서 한번더 놀랐습니 다.구매하고 불과 하루만에 바로 셋팅완료와 함게 띵똥(탁송)으로 내곁에 붕붕왔습니다^^ 운명의 날!!!!!!!!!! 바로 이순간 넌 내꺼다~!!!!!!!!!! 끝.
결말: 상냥하시고 친절하시며 면밀하신 사장님과 직원 모든분들께 "고맙습니다~고생많으셨습니다" 라고 말하면서 이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. 늘~~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
의무필수: 항상 안전운전 약속드리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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